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3층에 K-푸드 라인업을 강화한 ‘드림 푸드코트’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그랜드하얏트제주 안에 위치하면서도 1천원대 크로아상·소금빵과 5천원 전후의 김밥·떡볶이, 6천원대 국수류 등 가성비 메뉴를 선보인다.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등도 9천원대이고, 프라이드치킨은 1만3000원대다.

또한 롯데관광개발은 운영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한 ‘올데이 그랩 앤 고’ 방식으로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객실 내 호캉스용으로도 제격이다.
아침 시간대에도 유용하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모닝 베이커리 셀렉션’에서 베이커리, 커피를 제공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호텔식은 비싸단 인식이 있는데, 편히 호캉스를 즐기며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만족도는 높인 메뉴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주 관광, 호캉스, 미식, 쇼핑의 성지인 드림타워에서 항공 시간과 여행 일정, 여행 스타일에 맞춘 K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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