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넥스트 카이세도' 영입 청신호...'HERE WE GO' 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139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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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와 개인 합의를 마치며 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2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와 개인 합의를 마치며 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유는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게 확정되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맨유는 올여름 지난해부터 연결된 발레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카메룬 국적인 발레바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뛰어난 볼 경합 능력과 탈취력을 자랑한다. 스타일이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와 흡사해 축구계에선 '제2의 카이세도'로 불리고 있다.

2022년 릴에서 프로에 데뷔한 발레바는 2023년 3000만 유로(약 520억원)의 이적료로 브라이튼에 입성했다. 발레바는 지난 시즌 공식전 40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와 개인 합의를 마치며 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력 질주하고 있는 발레바./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지난해 여름 발레바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당시 브라이튼은 1억 파운드(약 1990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고수했고, 대체자 확보에 실패하며 이적은 무산됐다.

그러나 맨유의 구애는 계속되고 있다. 발레바는 올 시즌에도 31경기에 출전하며 브라이튼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맨유는 이미 발레바 측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발레바는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개인 조건은 이미 지난해부터 합의가 됐다"고 보도했다.

2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와 개인 합의를 마치며 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레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최종 결정은 맨유에 달려있다. 올여름 발레바 영입을 추진할지, 아니면 다른 선수에게 올인할지 선택해야 한다. 브라이튼은 지난해 발레바의 이적을 차단했지만, 지금은 이적 가능성이 꽤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7000만 파운드(약 1390억원) 수준이면 발레바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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