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노린다. 지난여름부터 많은 중원 자원이 맨유와 연결됐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카세미루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최근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와 함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추아메니는 2022년 7월 AS 모나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적을 옮겼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191경기를 뛰었다. 매 시즌 꾸준하게 경기에 나왔다. 올 시즌에도 45경기를 소화했다.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지만, 맨유는 그를 영입하는 것에 자신 있어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추아메니 영입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저널리스트 앤디 미튼이 주장했다"고 했다.
미튼은 팟캐스트 '토크 오브 더 데빌스'를 통해 "맨유는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몇 달간 내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그것은 가능하다"며 "내가 알기로 그는 맨유가 스페인에서 지켜봐 온 유일한 선수다"고 전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추아메니와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의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
'팀토크'는 "맨유에서 추아메니는 4년 전 레알에서 7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에 합류한 카세미루의 직접적인 대체자로 영입될 수 있다"고 했다.
과연 추아메니가 다음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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