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과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천배를 올렸다.
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절을 1000번 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한혜진, 이시언과 함께 강릉의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기안84는 "시언이 형 아기 낳으면 배우 기질 있겠네"라며 곧 태어날 이시언의 아이를 언급했다.
이시언은 "근데 우리 아기가 다른 아기들보다 머리가 크다고 한다. 산부인과 선생님이 '이시언 씨가 머리가 크잖아'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혜진은 "맞다. 지승이는 얼굴이 주먹만 하지 않나"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절에 도착한 세 사람은 천배 올리기에 도전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천배를 마친 이시언은 "처음에는 태건이도 이제 곧 태어날 거고 아내도 아기 낳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그런데 200번 하고 나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 중간에 포기하면 나의 바람들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언은 2021년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다. 서지승은 오는 6월 아들을 출산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