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레알 마드리드 '전격 러브콜'...'영입 원해? 1730억 가져와', 아스널은 보낼 생각 없다 "사실상의 NFS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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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센터백 가브리에 마갈량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센터백 가브리에 마갈량이스를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갈량이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마갈량이스를 보낼 생각이 없으며 이를 위해 최소 1억 유로(약 1,730억원)를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에 새로운 감독 선임과 함께 수비진 개편에 나서려 한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가 올시즌을 끝으로 게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라울 아센시오의 매각 가능성도 전해지고 있다.

자연스레 레알은 중앙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다. 미키 반 더 벤(토트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마갈량이스도 타깃으로 떠올랐다.

마갈량이스는 브라질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뛰어난 피지컬과 영리한 수비가 강점이다. 특히 현대 축구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에도 힘을 더한다.

그는 릴에서 주목을 받은 뒤 2020-21시즌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320억원)였다. 마갈량이스는 점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윌리엄 살리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 듀오로 떠올랐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가 7일 스포르팅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마갈량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지난 여름에는 이적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사우디아바리아 클럽이 마갈량이스 영입에 나섰다. 하지만 아스널 잔류를 결정했고 곧바로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계약 기간을 2029년까지로 늘렸다. 레알의 러브콜에도 아스널은 기본적으로 매각 거부(Not For Sale)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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