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이 글로벌 뮤직 플랫폼 ‘dddm(dududo Music)’을 론칭했다.
크리에이티브멋은 24일 ‘dddm’을 공식 오픈하고 플랫폼 운영에 돌입했다.
‘dddm’은 음악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비주얼, 사운드를 결합한 통합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기존 라이브 콘텐츠 형식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VR, 오브제 연출 등 다양한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몰입형 음악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 콘텐츠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과 구조·연출 기반의 ‘설계’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다.
플랫폼에는 단 60초 안에 멀티앵글로 담아내는 하이라이트형 숏폼 콘텐츠 ‘H60K(훅)’과 움직이는 패션 화보 형식의 무빙 에디토리얼 ‘POSE.D(포즈드)’를 비롯해, 밴드 어레인지 하이엔드 라이브 콘텐츠 ‘D.STAGE(디 스테이지)’, AI 기반 시네마틱 스테이지 ‘AI.IVE(얼라이브)’, VR 기술로 구현한 ‘D.STAGE VR(디 스테이지 VR)’ 등 다층적인 콘텐츠 포맷이 포함된다. 각 콘텐츠는 짧은 호흡과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됐다.
‘dddm’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는 콘텐츠는 ‘POSE.D’로, 첫 아티스트로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컴백한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참여했다. 이번 라인업은 단순한 캐스팅을 넘어, ‘dddm’이 지향하는 글로벌 Z세대 기반 콘텐츠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NCT WISH의 ‘POSE.D’ 콘텐츠는 24일 유튜브 공개와 함께, 오후 6시부터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멋의 오프라인 플랫폼 TUNE에서 진행 중인 ‘NCT WISH 콘텐츠 쇼룸’과 연계해 운영된다. 해당 콘텐츠는 콘텐츠 쇼룸에서 대형 LED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POSE.D’는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결합한 ‘dddm’의 핵심 콘텐츠로, 패션 매거진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연출을 기반으로 베스트 모먼트를 압축한 형식이다. 퍼스널 컬러 기반 배경과 연출을 통해 각 멤버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화보와 음악 콘텐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제시한다.
TUNE 콘텐츠 쇼룸에서는 벽면을 가득 채운 초대형 LED 월을 통해 다양한 각도와 포즈로 구성된 NCT WISH의 ‘POSE.D’ 콘텐츠가 송출된다. 또한 세로형 퍼포먼스 영상과 촬영 비하인드 포토를 함께 전시해, 관람 동선에 따라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멋은 인공지능(AI), 홀로그램, 가상현실(VR) 등 미디어테크를 기반으로 K-컬처와 결합한 콘텐츠를 전개해온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G-DRAGON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버추얼 아이돌 SKINZ(스킨즈), OWIS(오위스), 미라클(MY:RAKL)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미디어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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