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훈련에 매진 중인 울산웨일즈 선수단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도착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3일 "지역 외식업체 ‘외식명가 삼산정’ 으로부터 선수단의 기력 회복을 위한 ‘울산 불고기 도시락’ 60인분을 지원받았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울산은 "이번 도시락 지원은 고된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맛과 정성이 담긴 든든한 불고기 도시락을 전달받은 선수단은 식당 측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식사 시간을 가졌다"라고 했다.
외식명가 삼산정 측은 “울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 울산웨일즈 선수들이 든든하게 먹고 힘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은 "이번 전달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연고 구단이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양측은 이번 인연을 계기로 향후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동진 단장은 “우리 선수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보내주신 외식명가 삼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경기장에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은 "울산 웨일즈는 25일부터 27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홈 3연전을 치른다. 이번 시리즈는 ‘자동차 시리즈’로 꾸며져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첫발을 내디딘 울산웨일즈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KBO 최초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스포츠 모델을 제시하며 안착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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