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1, 3루 테이블석을 이수그룹 테이블석으로 운영한다.
삼성은 "이수그룹은 22일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날 이수그룹은 1, 3루 테이블석 랩핑 광고를 포함하여 본부석 LED 백스탑 광고, 스윗박스 25인실 등에 2026년 이수그룹 브랜드를 홍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그룹 관계자와 최형우 선수, 배찬승 선수 및 구단 마스코트가 참석했다.
이수그룹은 이번 삼성과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이수그룹 출범 30주년'의 의미를 알리고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이수그룹 출범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수그룹은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러운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수그룹 관계자는 "올해 그룹 출범 30주년을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라며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이수그룹이 야구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더 사랑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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