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피해 섬 구매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좌충우돌 통영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을 통째로 구매하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 그는 지난해 7월 김지민과 결혼해 현재 2세를 계획 중인 상황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유부남 육중완도 "나도 섬을 사려고 했다"고 말하며 집을 떠날 명분을 찾는 김준호에게 공감했다.
섬을 산 할리우드 배우들을 언급하며 한국판 '보라보라 섬'을 꿈꾸는 김준호에게 허경환은 "돈 없잖아요"라고 팩트 폭행을 날렸다. 이에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딱 살 수 있는 가격이다"라고 맞섰고, 이를 지켜보던 장모 김지민 어머니를 분노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통영의 슈퍼스타' 허경환이 일일 가이드로 나선 가운데, 이들의 통영 여행기는 26일 오후 9시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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