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억 '핫매물' 등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미 접촉했다...월드컵 이후 ‘가격 상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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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차르드 리오스(벤피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차르드 리오스(벤피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리오스 영입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풀럼과 함께 나폴리도 리오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등의 영입 가능성이 전해지는 가운데 매각에도 힘을 써야 한다. 마누엘 우가르테, 메이슨 마운트를 내보낼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코비 마이누도 여전히 맨유를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리오스도 꾸준하게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그는 콜롬비아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피지컬과 함께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술을 바탕으로 한 탈압박에도 강점이 있다.

리오스는 플라멩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과라니, SE 파우메이라스까지 브라질에서 경험을 쌓았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벤피카로 이적하며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포르투갈 리그 24경기 2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42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가운데 벤피카는 리오스의 이적료로 4,500만 유로(약 780억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영입을 원한는 팀들은 3,000만 유로(약 520억원) 정도를 적정한 이적료로 생각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맨유는 이미 리오스 측에 접촉을 했다"고 설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차르드 리오스(벤피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리오스가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활약을 펼칠 경우 이적료는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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