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뮌헨 백업? 불만 없다'...김민재의 잔류 의지, 유벤투스+페네르바체 '러브콜'에도 이적 가능성↓ "감독도 잔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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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민재는 올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세 번째 수비수 역할을 맡았다. 주로 로테이션이나 교체로 활용이 되면서 선발로 나섰던 지난 시즌보다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계속됐다. 지난 여름에는 인터밀란, AC밀란 등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냈고 최근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다시 러브콜이 등장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페네르바체는 진지하게 김민재 재영입에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독일 ‘메르쿠르’도 “김민재가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전히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의사가 없다. 독일 ‘스폭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뮌헨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하지만 큰 불만을 느끼지 않고 있다.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구단과 벵상 콤파니 입장에서도 반대의 입장이다. 뮌헨은 김민재의 다소 높은 연봉을 고려해 적절한 이적 제안이 올 경우 매각을 하려고 한다. 김민재를 팔고 이적료 수익을 올려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스폭스’는 지난 12일 “콤파니 감독은 이전에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의 스쿼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김민재의 잔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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