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던 김희애 아들 역을 맡았던 전진서 근황이 공개됐다.
JTBC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와 박해준의 아들 역을 맡은 전진서는 이혼한 엄마 아빠 사이에서 갈등과 반항을 하며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시 10대였던 전진서는 최근 어엿한 성인으로 돌아와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전진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훤칠한 키와 늘씬한 외모, 넓은 어깨에 많은 여성 팬들이 생겨나고 있다. 전진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하며 앳된 이미지가 사라지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BTS 진을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20살이 되는 것과 동시에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성인 배우로서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에서는 그를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력과 집중력을 갖춘 배우"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서는 아역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했는데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아역, '미스터 선샤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활동했다. 또 '푸른 바다의 전설', '녹두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지난 3월 공개된 숏 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의 주연을 맡으며 안정된 연기 실력을 뽐냈다. 전진서가 맡은 역은 '아서'로 겉으론 약해 보이지만 인간 세계와 태양이 존재하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미스터리한 뱀파이어다.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둘 되찾아가지만 동시에 과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을 표현했다.
전진서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잘 컸다", "이준기 느낌도 좀 있네", "BTS 진 조금 닮았나?", "키가 엄청 커 보인다", "부부의 세계 재밌었는데", "연기 많이 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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