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얼굴 좋아 보여"·문근영 "사랑해요"… 시청자 울린 '따뜻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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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문근영./유퀴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문근영의 따뜻한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 출연한 문근영은 16년 만의 토크쇼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희귀병으로 고통받았던 순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이유까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녹화가 끝난 뒤 유재석이 보여준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문근영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근영아, 얼굴이 너무 보기 좋아. 우리 또 보자"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문근영은 머리 위로 '손 하트'를 그리며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해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조합이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끼리의 대화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날 문근영은 어린 시절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느꼈던 압박감과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배우 생활을 중단할 뻔했던 위기를 덤덤히 고백했다. 이어 "40대는 더 익사이팅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에헤라디야' 정신으로 살겠다"는 유쾌한 포부를 전해 유재석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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