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다섯 유부남과의 아찔한 하룻밤을 예고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떠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스트 홍석천과 함께 숙소 잠자리 배정에 나선다.
이날 출연진은 방 2개를 두고 독방 취침(1등), 큰 방 취침(2~4등), 거실 취침(5~6등)을 결정하기 위한 치열한 게임을 벌인다.
대결에 앞서 유세윤이 "옆에서 같이 잘 사람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며 특별 룰을 제안하자, 홍석천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좋다. 그럼 2등은 한 방에서 세 명이 자는 거야? 난 1등보다 2등을 해야겠네”라고 응수하며 사심 섞인 기대감을 드러낸다.

잠자리를 사수하기 위한 ‘영어 금지 윷놀이’가 시작되자 현장은 더욱 혼란에 빠진다. 무의식적으로 터져 나오는 영어에 장동민이 휴대전화 녹음기까지 동원하며 엄격한 순위 가리기에 나선 가운데, 결과에 따른 홍석천의 반응이 백미였다는 후문이다.
순위가 정해진 후 '독박즈' 멤버들은 홍석천과의 신체 접촉을 피하기 위해 그를 방 구석으로 몰아넣으려 필사적으로 애쓴다.
그러나 홍석천은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너희들 내 잠버릇 모르잖아. 난 언제든 가운데로 갈 수 있어”라며 즉석에서 비장의 '타고 넘어가기' 기술을 선보여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2023년 시즌1을 시작으로 장기 흥행 중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유부남 멤버들이 아내와 소통하며 여행비를 독박 쓰는 독특한 포맷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석천의 파격적인 입담과 '독박즈'의 환장할 케미는 이번 청양 여행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