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레이스그래프와 공식 팀 창단 협약을 맺고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참가팀 출범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2일 2026 시즌 풀 시즌 출전 계획 공개 약 11일 만이다.
이번 협약으로 람보르기니 분당과 람보르기니 부산은 각각 ‘Lamborghini Bundang By Racegraph’, ‘Lamborghini Busan By Racegraph’ 팀으로 2026 시즌 전 라운드와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출전 차량은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3대다. 프로 클래스 1대와 LC 클래스 2대로 운영된다. 드라이버는 한국인 김상호를 포함해 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람보르기니 본사 모터스포츠 부문 스콰드라 코르쉐가 주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다. 2026 시즌은 4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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