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매각할 계획이며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카마빙가와의 계약 기간이 2029년까지지만 6,000만 유로(약 1,040억원)의 이적료라면 매각을 허용할 예정이다. 현재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인 카마빙가는 스타드 렌에서 유스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9년에 1군 무대에 오른 그는 2021-22시즌에 레알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카마빙가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과 함께 기술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뿐 아니라 사이드백도 소화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다만 최근에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를 포함해 전체 37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주로 교체로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14일 “카마빙가는 오는 여름에 레알을 떠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자연스레 카마빙가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등장했고 맨유와 아스널이 경쟁을 펼치는 분위기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카마빙가는 출전 시간에 제한이 있으며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진출도 가능한 상황이다. 아직 공식 입찰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본격적인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리버풀도 아스널, 맨유와 함께 카마빙가를 주목하는 팀 중 하나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름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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