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북중미 월드컵의 KBS 중계진으로 합류한다.
20일 KBS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 가운데 KBS 한국 방송은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 등을 파견해 현지 중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KBS는 "20일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보통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 여러분께 고품질의 중계방송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2일(한국 시간)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월드컵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