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월세 59만원 사는데 500만원 명품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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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나혼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월세 59만 원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배우 박경혜가 고가의 명품 시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4개월 차에 접어든 새내기 자취러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강남구 역삼동에 살고 있다. 약 6평 정도 되는 원룸이며, 보증금 5000만 원에 관리비와 주차비를 포함해 월세 59만 원을 내고 있다"고 상세히 밝혔다.

박경혜./나혼산

그는 좁은 방에 평소 꿈꾸던 2층 침대를 설치하며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 응대까지 척척 해내는 야무진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동료 선후배들의 따뜻한 내리사랑이었다. 박경혜는 "박준면 언니는 때마다 김치를 보내주시고, 김혜수 선배님은 보양식으로 굴과 소고기를 챙겨주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제가 화장에 서툰 걸 알고 화장품을 많이 챙겨준다. 오늘 출연 소식을 듣고는 재킷과 시계도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당시 박경혜가 착용한 시계는 약 5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구성환은 "경혜가 주변에서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평소 사소한 배려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라며 그의 훌륭한 인성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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