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해서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시즌 왼쪽 사이드백인 루크 쇼와 경쟁을 시킬 선수로 루이스 스켈리를 원하고 있다. 그는 아스널에서 복잡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해 2024-25시즌에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밸런스와 탈압박 능력을 선보인다. 동시에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를 한다. 그는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나타냈고 아스널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피에로 잉카피에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 밀려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회 출전을 포함해 전체 29경기를 나섰고 주로 교체로 활용이 됐다.
그러면서 맨유와 연결이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루이스 스켈리 영입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널도 매각에 열려 있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영국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지난 10일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스 듀오인 루이스 스켈리와 은와네리를 향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국 ‘데일리 메일’은 “루이스 스켈리는 맨유 이적을 위해 아스널을 압박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스널과 맨유는 과거부터 전통의 라이벌 중 하나였다. 특히 아스널의 주장이던 로빈 반 페르시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아스널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치도 오비 마틴, 에이든 헤븐 등의 유밍주도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향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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