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마트홈 시장의 기술 고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HDC랩스의 브랜드 베스틴이 안면 인식 기술을 핵심으로 한 디지털 도어락 'IDL-400MR'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베스틴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기존 도어락과 차별화되는 IDL-400MR의 강점은 하드웨어 성능과 보안 알고리듬의 결합이다. 고성능 바이오 인식 센서가 1초 이내에 사용자 인증을 완료하고, 광각 렌즈를 탑재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스캔 범위를 넓혔다. 또 문이 닫힘과 동시에 즉시 작동하는 모티스 잠금 방식을 채택해 보안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신제품은 타공 없이도 기존 도어 부품과 호환되어 자가 설치가 용이한 무타공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국제 표준 IP44 등급 인증을 통해 실외 노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생활 방수 설계를 마쳤다. 외관은 핸들형 푸시풀 구조로 제작되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심미성 역시 인정받은 바 있다.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을 통해 외부인 감지 및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지원하며, 가족의 귀가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가이드를 통해 기기 조작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신제품은 도어락의 본질인 보안성에 안면 인식이라는 편의 기술을 컴팩트하게 집약 시킨 결과물"이라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설치 서비스 지원과 가격 할인 등 도입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집중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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