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남진마을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안전한 봄 맞이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고성군은 회화면(면장 정상호)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4월17일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참여한 가운데 남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역 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진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 행동요령과 주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행위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인재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회화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흡연과 불씨 취급 금지 △산불 감시 및 예찰 활동 강화 등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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