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이랩(189330)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NVIDIA Enterprise Software Competency'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레벨로 승격됐다고 20일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의 기술 역량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최고 등급인 엘리트는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검증된 고객 성공 사례를 보유한 소수의 기업에게만 수여되어, 시장 내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의미한다.
씨이랩이 최고 등급을 확보한 NVIDIA Enterprise Software 부문은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팩토리 운영 및 디지털트윈 등 기업용 AI 환경 전반을 지원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다.
NVIDIA AI Enterprise, Omniverse 등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최적화, 가상화 환경 구축을 효율화하여 기업의 성공적인 AI 도입과 운영을 지원한다.
씨이랩은 NVIDIA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트윈 및 피지컬 AI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3년 연속으로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실제 공정과 생산 환경을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고 AI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이러한 성과는 씨이랩의 디지털트윈 기술이 단순한 가상화를 넘어, 고객사의 실제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졌음을 입증한다.
실제로 씨이랩의 디지털트윈 사업 매출은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134% 성장했으며, 매년 업데이트와 라인 확장이 이어지는 반복 매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NPN 엘리트 등급 승격은 씨이랩의 피지컬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생태계에서 완벽하게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옴니버스 플랫폼의 활용도를 고도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씨이랩은 NVIDIA GTC 2026 기간에 빠른 사업 성장과 시장 확장 성과를 인정받아 NVIDIA 코리아로부터 'Growth Excellence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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