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4월 19일(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슈퍼셀(Supercell)’과 브롤스타즈 콜라보 상품 수익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 대표 정수빈, 잭로그와 슈퍼셀 브롤스타즈 팀의 최병준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된 두산베어스와 브롤스타즈 콜라보 상품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최종 기부금은 ‘메이크 어 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에 전달되어,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서 슈퍼셀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슈퍼셀 관계자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브롤스타즈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 베어스와 슈퍼셀은 지난해 어린이날 맞이 ‘브롤스타즈 데이’ 및 8월 혹서기 맞이 ‘Dooplash(두플래쉬)’ 이벤트 등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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