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소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말 아름다운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의 비하인드 컷이다.


특히 사진 속 김소현은 케이티의 실물을 보고 놀라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이른바 '입틀막'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배우와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이라며 찬사를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송중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공연 취지에 깊이 공감해,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히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공연 종료 후에도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훈훈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그해 6월 첫아들을 얻은 데 이어 2024년 딸을 품에 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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