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리그앙 3연패 '먹구름'...'후반 14분 교체 출전' PSG 리옹에 1-2 패배! 2위 랑스와 승점 1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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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폰수 모레이라, 엔드릭./올랭피크 리옹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의 리그앙 3연패에 먹구름이 끼었다. 파리 셍제르망(PSG)이 올랭피크 리옹에 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다.

PSG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정규리그 30라운드 리옹과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14분 교체 출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트베이 사포노프, 아슈라프 하키미, 일리야 자바르니, 윌리앙 파초, 뤼카 에르난데스, 세니 마율루, 루카스 베랄도, 비티냐,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로 하무스, 데지레 두에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6분 리옹이 선제골을 넣었다. 아폰수 모레이라 침투 패스를 받은 엔드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사포노프 골키퍼를 뚫어냈다.

아폰수 모레이라./올랭피크 리옹

전반 18분 리옹이 추가골을 넣었다. PSG 코너킥을 막아낸 리옹은 역습을 전개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엔드릭 패스를 받은 모레이라가 돌파한 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전반 33분 만회골 찬스를 놓쳤다. 에르난데스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키커로 나선 하무스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설상가상 전반 39분 비티냐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PSG는 후반 14분 이강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망 뎀벨레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후반 추가시간 4분 한 골을 추격했다. 파비안 루이스 패스를 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리옹 승리로 종료됐다. PSG는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지켰으나 2위 랑스와 승점 1점 차로 좁혀졌다. 리옹은 승점 54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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