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골칫거리 FW' 복귀 가능성 등장! '소방수+BBC' 직접 컨펌, "계약 기간 2년 남아→UCL 진출 시 연봉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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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마커스 래시포드./더 선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은 래시포드의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2005년 맨유 유스팀에 합류했다. 2015-16시즌 1군으로 콜업되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폭발적인 속도와 침투 움직임, 드리블 능력을 앞세워 맨유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3-24시즌 들어 사생활 문제와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로 떠나며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래시포드는 완벽하게 부활했다. 공식전 43경기에서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재승선까지 성공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지난해 여름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3000만 유로(약 520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바뀌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 포기 수순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게티이미지코리아

자연스럽게 맨유 복귀설이 떠올랐다. 캐릭 임시감독은 래시포드의 거취에 대해 "특정 사안들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하며, 래시포드도 그 상황에 놓여있다"며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래시포드 역시 맨유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BBC'는 "래시포드 역시 친정팀 복귀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여전히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으며,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할 경우 다음 시즌 연봉이 25% 인상되는 조건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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