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하나로 뭉쳤다. 멤버 임나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앙앙앙 화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멤버 전원이 모인 사진을 게재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사한 핑크색 맨투맨 티셔츠와 블랙 쇼츠를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브이(V) 자를 그리는 모습은 9년 전 활동 당시의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끈끈한 결속력은 이들의 귀환을 더욱 기대케 한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 투어를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멤버들은 최근 재킷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5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7년 고별 콘서트 이후 약 9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해 온 멤버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서는 만큼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눈물이 난다, 진짜 다시 모이다니", "핑크색 의상 보니까 프듀 시절 생각난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예쁘다", "5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아이오아이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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