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입점과 동시에 기술력을 앞세운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4월 17일부터 일주일 간 서울 도산공원 크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데카트론의 고성능 라인업을 직접 검증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슈즈 컬렉터와 전문 러너를 겨냥한 최상위 모델의 단독 공개다. 해당 모델은 로드 러닝에 최적화 된 카본 플레이트 사양으로 고탄성 미드솔 인서트를 삽입해 장거리 기록 단축을 목표로 설계된 '킵스톰 엘리트(KIPSTORM Elite)'와 거친 지형에 특화된 트레일 러닝 모델로 세계적인 아웃솔 기술인 비브람 메가그립과 FASTECH+ 기술을 적용해 170km 이상의 울트라 마라톤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킵서밋 맥스(KIPSUMMIT Max)'다.

방문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기기의 성능을 직접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세션에 참여하게 된다. 먼저 전문 코치진의 가이드에 따라 도심 러닝을 진행하며 실착 성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러닝 클래스 '데카RUNNERS'가 진행되며, 현장에 배치된 트레드밀에서 착용감과 기술력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내 현장 구매자에게는 10% 가격 혜택과 전용 사은품이 선착순 제공된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금새록은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고기능성 제품을 활용한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크림(KREAM)과의 파트너십은 브랜드의 기술 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기술 체험 활동을 통해 국내 러너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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