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코 수술 후 3개월 만 근황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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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상담 후 수술을 진행했다. / 차주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차주영은 핼쑥해진 얼굴과 함께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바깥 외출에 나섰다. 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차주영은 정리되지 않은 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음에도 뽀얀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주영이 수술 후 3개월 만에 외출했다. / 차주영 소셜미디어

앞서 지난 1월 차주영은 반복적인 비출혈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뒤 활동을 쉬었다. 그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얼른 건강해져요", "여전히 예쁘네", "클라이맥스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일상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프지 마요", "살 빠진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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