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일들.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 조심조심 삭제된 것만 같은 시간들 보내고 꺄하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차주영은 핼쑥해진 얼굴과 함께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바깥 외출에 나섰다. 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차주영은 정리되지 않은 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음에도 뽀얀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차주영은 반복적인 비출혈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뒤 활동을 쉬었다. 그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얼른 건강해져요", "여전히 예쁘네", "클라이맥스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일상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프지 마요", "살 빠진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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