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핵심 데이터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식 시장에서는 'AI 보안'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이런 흐름 속에서 데이터 분석 및 AI 전문 기업 비아이매트릭스(413640)는 17일 자사의 생성형 AI 솔루션 '트리니티(TRINITY)'가 완벽한 보안을 자랑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 모델로 시장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외부 AI를 활용할 경우, 사내 기밀이나 고객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어 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비아이매트릭스의 '트리니티'는 기업의 내부 서버에 직접 AI 모델을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을 채택해 이러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트리니티'는 기업 데이터베이스(DB)와 직접 연동되면서도 대형언어모델(LLM)이 철저하게 내부 망 안에서만 폐쇄적으로 구동된다.
이로 인해 기업은 외부 클라우드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체적인 보안 규정과 방화벽 내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별, 부서별, 역할별로 세분화된 '데이터 접근 권한 관리(Access Control)' 기능을 제공, 인가되지 않은 인원의 데이터 열람을 엄격하게 제어하는 등 사내 보안 체계를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아이매트릭스가 21년간 축적해 온 BI(Business Intelligence) 노하우와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결합하여, 철저한 보안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1분 이내에 시각화해 낸다는 점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금융, 제조, 공공 등 데이터 보안이 생명인 주요 산업군에서 잇따라 비아이매트릭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독보적인 '데이터 통제력'과 '보안성'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식 시장에서 AI 모델의 데이터 보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크게 조명받고 있다"며 "비아이매트릭스처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이면서도 기업의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AI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