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이어, 개봉 10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살목지'는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해 이틀 전인 15일(수), 귀신 분장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또 한 번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N차 관람을 해도 볼 때마다 너무 무섭고 재미있다”(X byeo***), “N차 관람을 하게 될 거란 생각 못 했는데 다시 또 가야지. 살목지에 홀린 건가”(X yoona***), “N차 관람을 할수록 ‘아, 저 장면이 그런 의미였나?’ 하는 새로운 포인트들이 계속 보이는 영화”(X hongi***) 등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행렬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월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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