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술 천재 '충격 선임' 현실화! 공식 회담 열린다 "분명 EPL 진출 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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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새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달 말에 나겔스만 감독에 공식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올시즌 초 성적 부진으로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케릭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맨유는 다음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두 명의 후보로 좁혀졌다. 영국 ‘팀토크’는 14일 “맨유 수뉘부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새로운 감독을 두고 캐릭 감독과 나겔스만 감독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부상으로 이른 21살의 나이에 은퇴를 하면서 빠르게 지도자를 시작했다. 그는 무려 28살에 호펜하임에 부임했고 2019-20시즌에는 라이프치히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1-22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나 선수단 장악에 실패하면서 다음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났다.

2023년 9월에는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휘봉을 잡았다. 나겔스만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5위를 차지했고 2024-25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4강에 올랐다. 다가오는 6월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월드컵이 끝난 후 나겔스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겔스만 감독도 맨유 감독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나겔스만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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