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미국에서 이민진 작가와 만난 근황이 공개됐다.
이민진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금요일 밤. 빈센조와 저녁"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중기를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이민진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중기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블랙 티셔츠 뒷면에 적힌 '김밥' 문구를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송중기의 미국 일정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송중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임성재의 일일 캐디로 참여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바 있다.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민진 작가와의 만남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송중기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도 화제를 모았다. 두 자녀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일로 만났을까" "내가 좋아하는 배우와 작가의 만남" "혹시 빈센조2 나오는 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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