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이적' 온다! 오현규 '박지성 후계자 vs 제2의 쏘니' 갈림길, 맨유+토트넘 깜짝 러브콜..."빅클럽 관심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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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오현규.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튀르키예 리그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토트넘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원 삼성 유스팀 출신인 오현규는 2019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1월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오현규는 셀틱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 헹크로 이적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41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전반기 32경기에 나서 10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오현규/베식타스

오현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오현규는 베식타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0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베식타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맨유와 토트넘이 모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임대를 떠난 선수들을 매각한 뒤 공격 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아직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오현규/베식타스

'커트오프사이드'는 "여러 빅클럽이 오현규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맨유와 토트넘도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실제로 영입을 시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현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에 큰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그에게는 큰 도약의 기회이며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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