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 또 기록 작성했어'…손흥민 환상 짝꿍 진짜 미쳤다! 역사상 최초 레알 상대 UCL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수확→시즌 50골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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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50골 고지를 밟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서 4-3으로 웃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6-4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전 난타전이 펼쳐졌다. 전반 1분 아르다 귈러의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갔다. 바이에른 뮌헨도 반격했다. 6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골망을 흔들었다. 29분 귈러가 득점하자 케인의 득점 본능이 깨어났다.

케인은 전반 38분 득점에 성공했다. 박스 안에서 다요 우파메카노가 찔러준 패스를 받았다. 그는 침착하게 슈팅 각을 만든 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했지만, 후반 41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바이에른 뮌헨이 수적 우위에 놓였고 루이스 디아스와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강 진출에 성공했고, 케인은 올 시즌 5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 케인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 31골, DFB 포칼 4경기 6골,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1경기 1골, UCL 11경기 12골을 기록 중이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UCL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올 시즌 케인은 계속해서 개인 기록을 쌓고 있다. 지난 2월 개인 통산 500호 골을 기록했다. 3월에는 아탈란타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UCL 66경기 만에 50골 고지를 밟았다.

역대 세 번째로 최소 경기 50골을 기록했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49경기), 뤼트 판 니스텔로이(62경기)의 뒤를 이었다.

'토크스포츠'는 "이제 케인이 조준하고 있는 기록은 하나 더 남아 있다. 바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보유한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인 41골이다"며 "현재 리그 31골을 기록 중인 케인이 이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남은 5경기에서 10골이라는 엄청난 몰아치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사실상 쉽지 않은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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