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구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부계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군위초등학교로 이어졌으며, 총 51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심화되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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