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난임을 극복하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다.
지난 15일, 아야네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임신은 “유산을 두 번 겪고 4번째 이식”이라는 고단한 시험관 시술 과정 끝에 결실을 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아야네는 그간의 고통스러웠던 준비 과정을 회상하며 “남편이랑 기도도 열심히 하고, 늘어난 약들에 버티면서 가족들의 도움도 받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만나게 된 복복이(태명)”라고 아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 이제 곧 네 가족이 된다”는 문구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임신 초기 증상에 따른 고충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아야네는 “입덧한 지 10일 정도 경과”했다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는데, 2kg가 감소해 41.6kg을 기록한 몸무게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상태에 대해 “토하진 않고 그냥 먹기 싫음. 근데 배고파도 속 안 좋음”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1년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한 일본인 아야네는 첫째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은 바 있다. 현재 11명의 대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이들 부부는 곧 네 식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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