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18일 KIA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가수 겸 배우 임윤아 마운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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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구자 임윤아./두산 베어스

[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8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윤아는 연기자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임윤아는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시구를 앞둔 임윤아는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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