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어깨 가볍게 해주는 김혜성! 시즌 1호 홈런 폭발, 선발 오타니에 득점 지원 안겼다

마이데일리
홈런포를 가동한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김혜성이 오타니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한국 시간 16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지고 있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2026 MLB 경기에서 김혜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말 2사 후 나온 달튼 러싱의 2루타로 찾아온 득점권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클레이 홈즈를 상대했다. 2-1 배팅 카운트를 맞이한 김혜성은 4구째 들어온 94.4마일짜리 한복판 싱커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1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과 함께 다저스의 승리 확률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72%까지 올라갔다. 타구 속도는 99.3마일이었고, 타구 발사각은 27도였다. 비거리는 372피트가 나왔다.

김혜성의 투런포는 이날 선발 투수인 오타니 쇼헤이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다. 오타니는 프란시스코 린도어-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보 비솃 등 강타자가 즐비한 메츠 타선을 상대로 김혜성이 안겨준 선취 득점을 등에 업은 채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선발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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