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MBN'에는 ''연아 씨 처음 만났을 때…' 달달한 이야기의 비밀은?'이라는 '전현무계획3'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고우림은 "처음 만났을 때 연아 씨가 아이스쇼를 준비하고 있었다.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를 하게 됐는데, 장모님께서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연아 씨한테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하신 거다. 설렘인데 되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강형호는 "우리가 아는 거에 10% 말한 거다"라고 놀렸고, 강형호는 "대기실에서 만났을 때 우림이의 찐 리액션을 봤다. 안절부절못하더라"라고 당시 고우림의 행동을 따라했다.
이에 강형호는 "얘가 미쳤나 했다. 운명이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또 고우림은 "민규 형이 연아 씨랑 식사하는 날이 마침 제 생일이었다. DM으로 축하한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 그때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가까워졌다"고 사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고우림은 2022년 10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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