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원FC 선수들이 도내 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강원은 지난 15일 주문진중학교와 강릉중학교를 방문해 ‘넥스트 팬 프로젝트: 스쿨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총, 유병헌, 김태환, 이은호가 참석해 178명의 학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선수단이 입장하자 학생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 강원 선수들의 자기소개, 학생들과 Q&A 시간, 강원에 대한 OX 퀴즈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열띤 현장을 만들었다.
우승 학급에 간식 경품이 걸린 반 대항 스피드 게임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급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들과 학생들의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으로 끝을 맺었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하이 파이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순간을 남겼다. 선수단은 마지막 학생까지 사인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황은총은 “학생들에게 강원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의 ‘넥스트 팬 프로젝트: 스쿨 투어’는 계속 이어진다. 강원은 오는 21일 관동중학교와 강릉해람중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은 오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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