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16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파리바게뜨가 디저트 특화 콘셉트 매장을 선보이며 카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
파리바게뜨는 디저트 중심 매장 'CAFÉ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디저트 숍 감성을 반영한 매장으로,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를 중심으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매장은 서울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조성됐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조명을 적용해 카페형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오픈형 진열과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였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와 휘낭시에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등을 비롯해 로투스, 오레오, 무화과, 초코 등 다양한 휘낭시에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미니 파운드, 스콘, 타르트 등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했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를 포함해 약 20종으로 구성됐다.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와 과일 베이스 음료를 함께 운영해 디저트와의 페어링을 고려했다.
샌드위치와 베이커리 등 간편식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샐러드랩, 잠봉치즈 샌드위치, 치아바타, 사워도우 등으로 메뉴 구성을 확장했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매장을 테스트 운영하며 향후 확산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의 '액티비아 컵 플레인'을 리뉴얼해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30% 낮췄다고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80g 기준 당 함량을 기존 6g에서 4g으로 줄였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농후발효유 평균 당류 대비 약 30% 낮은 수준이다.
당 저감과 함께 맛과 식감 개선도 병행됐다. 부드러운 질감과 요거트 특유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단맛 감소에 따른 맛 변화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CFU와 아연을 함유했다.
이번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속해온 당 저감 전략의 일환이다. 풀무원다논은 2016년 마시는 요거트 제품의 당 함량을 약 25% 낮춘 바 있으며, 이후 설탕무첨가 제품을 확대해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출시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반영한 굿즈를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전년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콜드컵, 텀블러, 머그, 모바일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기금으로 적립된다. 스타벅스는 판매 수량당 300원을 적립해 장애 인식 개선 관련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품 디자인에는 수상 작가들의 작품이 반영됐다. 정안나 작가의 대상 수상작은 콜드컵 디자인에 적용됐으며, 안소현 작가와 유경룡 작가의 금상 수상작은 각각 텀블러와 머그로 제작됐다.
해당 굿즈는 전국 커뮤니티 스토어와 일부 매장을 포함한 56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271560)은 붕어빵을 모티프로 한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팥 중심 제품에서 확장해 슈크림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 풍미를 더한 슈크림을 적용해 맛 구성을 다양화했다.
제품은 쫀득한 반죽과 크림 식감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영양 측면에서는 칼슘을 강화해 29g 기준 180mg을 함유했다.
'참붕어빵'은 2011년 출시된 제품으로, 길거리 간식 붕어빵을 상온 스낵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오리지널, 호떡 콘셉트 제품에 이어 이번 신제품까지 총 3종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현지 브랜드명으로 생산·판매 중이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40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향후 관광 수요를 겨냥해 전통 의상 콘셉트를 적용한 '코리아 에디션'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팀홀튼은 삼성역 인근에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콘셉트는 캐나다 가정집과 오두막의 분위기를 도심 공간에 반영한 디자인이다.
이번 매장은 경기도 하남미사에서 시범 운영한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발전시킨 형태다. 기존 디자인을 기반으로 직장인 이용 환경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매장 내부는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선 차단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 업무와 소규모 대화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붉은 벽돌을 활용해 주변 상업시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내부는 원목 소재와 체크 패턴 패브릭을 적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하키 스틱을 활용한 장식 등 브랜드 요소도 반영했다.
팀홀튼은 압구정로데오역 매장에 이어 삼성역점을 추가하며 강남권 주요 상권 내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향후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중심으로 매장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본코리아(475560)의 피자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샌드위치 메뉴를 도입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
빽보이피자는 오븐에 구운 샌드위치 '오구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기존 매장 오븐 설비를 활용해 조리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오구샌'은 반미 바게트에 토핑과 소스를 더해 오븐에 구운 제품이다. 바삭한 외피와 쫄깃한 식감을 특징으로 하며, 간편식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메뉴는 리얼열탄불고기, 바질치즈, 고구마베이컨, 콘치즈, 대파크림, 리얼불고기, 크리스피쉬림프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일부 메뉴는 불고기, 바질크림치즈 등 가열 시 풍미가 강화되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대응해 기획됐다. 단순한 당 절감뿐 아니라 맛과 기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인업은 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돌체라떼, 초코, 말차라떼, 말차슈패너, 말차롤 등 총 7종이다. 기존 커피 음료뿐 아니라 말차 음료와 디저트까지 저당 제품군을 확대했다.
앞서 출시된 저당 바닐라 라떼는 기존 제품 판매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제리너스는 향후 저당 제품 확대를 통해 건강 지향 메뉴 선택지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크라운제과(264900)가 스낵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크라운제과는 대표 스낵 'C콘칲'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C콘칲 골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옥수수 스낵의 고소한 맛에 체다치즈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치즈 함량을 약 89% 늘렸다.
원료로는 덴마크산 체다치즈를 사용해 풍미를 강화했다. 옥수수 기반 스낵과 치즈의 짭짤한 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제품 표면에 치즈를 입혀 색상과 향을 강조했으며, 패키지는 체다치즈를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했다.
크라운제과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C콘칲' 라인업을 확장하고 스낵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는 이달 매주 금요일마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달 금요일마다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는 BBQ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 자동 발급된 쿠폰을 주문 시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BQ는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와 함께 'BBQ 오픈런'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픈런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 선착순으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하루 약 6100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사이드 메뉴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BBQ는 정기 할인과 시간대별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와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000080)가 협업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소주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리저브 광화문' 매장의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를 활용한 메뉴다.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을 층으로 구성해 색상 대비를 강조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8.2도다. 해당 음료는 리저브 광화문 매장 내 칵테일 바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진행한 첫 사례다. 양사는 프리미엄 매장과 증류식 소주를 결합한 경험을 통해 관련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전용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용 하이볼잔은 '일품진로' 병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으며, '광화문 자개 코스터'는 전통 자개 공예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벤트는 4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리저브 광화문 매장에서 운영된다.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제로 슈거 음료 신제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 향과 탄산을 결합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아이스티에 탄산감을 더한 형태로, 가벼운 음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 슈거 제품으로 출시돼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제품은 홍차 베이스에 복숭아 과즙을 더해 기존 아이스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탄산 음료 형태로 확장했다.
패키지는 복숭아와 탄산 기포 이미지를 적용해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복숭아 스파클링'과 'ZERO SUGAR' 문구를 표기해 제품 정보를 강조했다.
제품은 355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카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
카스를 운영하는 오비맥주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TV 광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월드컵을 계기로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월드컵 개막 전 사전 이벤트와 대회 기간 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직관 티켓 추첨, 한정판 제품 출시, 굿즈 증정, 지역 상권 협업 등이 포함된다.
직관 티켓 이벤트는 전날부터 진행됐다. 카스 프레시 제품 구매 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식당과 온라인 채널은 5월9일까지,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4월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1등 당첨자에게는 국가대표팀 예선 경기 관람 패키지가 제공된다. 항공권, 숙박, 경기 입장권이 포함된다. 2등과 3등에게는 유니폼과 응원 굿즈가 지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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