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네이버가 온라인 중심 디지털 전환 경험을 오프라인과 사업자 AI 전환으로 확장한다. 중소 사업자의 데이터 기반 운영과 AI 활용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 네이버는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자 AX 지원 범위를 오프라인과 외부 생태계까지 넓힌다고 밝혔다.
핵심은 오프라인 사업자 지원이다.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과 주문, 예약, 결제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분석 역량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약 8000명을 대상으로 ‘플레이스 스쿨’을 운영해 솔루션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브랜딩을 위한 ‘비로컬위크’ 캠페인도 확대한다.
온라인 사업자 대상 AI 지원도 강화된다.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AI 도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늘린다.
AI 광고 솔루션도 확장된다. ‘ADVoost’를 도입한 사업자는 신규 구매자와 주문 건수가 약 60%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네이버는 해당 기술 적용 대상을 1만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자사몰까지 확대된다. 네이버 로그인과 결제, CRM 도구 등 핵심 기술을 외부 사업자에게도 제공해 생태계를 넓힌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온라인 DX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업자가 AI 활용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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