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미선이 유재석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15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 꽃놀이 떠난 꽃같은 박미선,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박미선과 함께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떠났다. 회전목마를 탄 이들은 "멀미 난다"며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박미선은 "가족 나들이하는 거 보니까 옛날 추억도 생각난다"며 회상했다. 이에 김정난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랑 자연농원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러니까 여기가 얼마나 오래된 거냐"고 맞장구쳤다.
제작진은 "자연농원이 어떻게 에버랜드가 된 거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그때도 삼성 거였다. 이재용 회장님한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재용이 오빠한테 전화해 볼까?"라고 하자, 김정난은 "어머 오빠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박미선은 "나보다 돈 많으면 다 오빠다. 난 재석이한테도 오빠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유방암 투병 중이라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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