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무생, 아들 故 김주혁과 영면…오늘(16일) 21주기 [MD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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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김무생이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

김무생은 2005년 4월 16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1963년 TBC 성우 1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1969년 MBC 특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용의 눈물', '맨발의 청춘', '태양인 이제마', '청춘의 덫', '제3공화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신의 아들', '시월애', '고독이 몸부림칠 때'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무생은 2017년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혁의 부친이기도 하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김무생과 김주혁 부자는 생전 함께 자동차 보험 광고를 촬영했으며, 각각 드라마에서 허준 역을 맡아 배우 부자로서 상징적인 면모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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