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공개 후 '탈탈' 털렸다…'지예은♥' 바타 루머→'과즙세연♥' 케이 과거 파묘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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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지예은, 케이-과즙세연 / 지석진 SNS, SOOP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계가 연이은 핑크빛 소식으로 물들었지만, '공개 열애'의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 BJ 과즙세연(26·인세연)과 BJ 케이(37·박중규)가 열애 사실을 알리자마자 남자친구들의 과거 행적이 파묘되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는 지난 13일 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열애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발표 이후 황당한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은 지난해 7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게시물로 인해 불거졌다. 게시물 작성자는 "바타가 여자친구와 헤어지자마자 지예은을 만난다", "6년 사귄 전 연인을 두고 환승했다"는 취지로 글을 남겼다.

이에 바타와 지예은이 열애를 인정하자마자 해당 글은 성지글로 불리며 확산됐고, 바타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15일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바타는 6년 동안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한 시기도 3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바타가 억울한 루머에 시달렸다면, BJ 과즙세연의 남자친구 BJ 케이는 과거의 '부주의한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BJ 케이는 BJ 과즙세연과 지난해 7월부터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8개월 째 교제 중인 인물이다.

그는 2019년 영화 '리얼' 감상 후 배우 고(故) 설리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또 여성 동료 BJ와 열애하던 중 해당 BJ 친언니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 특정 코인 투자와 관련한 선취매 의혹 등이 제기됐다. 특히 BJ 케이는 코인 투자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 약 5개월 간의 자숙기간을 거친 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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