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성철, 발목 부상…'데스노트' 측 "오늘(15일) 공연, 탕준상 캐스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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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엘(L)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김성철이 공연 당일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성철의 발목 부상으로 인한 캐스팅 변경 소식을 긴급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김성철을 대신해 배우 탕준상이 엘(L) 역으로 투입된다. 제작사 측은 "김성철 배우의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캐스팅이 변경되었음을 알린다"며 관람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변경인 만큼, 이번 회차에 한해 캐스팅 변경에 따른 예매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대작이다. 특히 2022년 오디컴퍼니가 선보인 논레플리카 프로덕션은 누적 관객 37만 명을 돌파하며 '데스노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도 작품상과 연출상을 비롯해 4관왕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하 오디컴퍼니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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