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바다가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며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 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별다른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수수한 분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바다는 최근 SNS에 올린 셀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외모 변화에 대한 반응이 나오며 성형설에 휘말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짙은 메이크업과 컬러 렌즈, 강한 필터 효과가 더해져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였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성형한 것 아니냐", "보정이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이어지자 바다는 필터를 최소화한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시태그를 통해 '있는 그대로', '리얼미'를 강조하며 유쾌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필터 없어도 예쁘다", "있는 그대로가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역시 원조 요정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0년생인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기업 한국콜마와 협업해 올 하반기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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