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중국서 길 묻다 정체 들통…"너무 잘생겨 얼어붙었다" 목격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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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박보검의 목격담과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보검의 중국 상하이 근황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중국 SNS에는 상하이 시내 곳곳에서 박보검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박보검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행사 참석차 지난 9일 상하이를 찾았으며,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현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후드집업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몰과 거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쇼핑백을 든 채 이동하거나 식당 앞에서 휴대폰을 확인하는 모습, 음료를 마시며 거리를 걷는 등 꾸밈없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히 별도의 경호 인력 없이 지인과 함께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목격담도 화제를 모았다. 한 현지 누리꾼은 "출근길에 선글라스를 쓴 남성이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며 밀크티 가게 위치를 물어봤다"며 "너무 잘생겨서 순간 얼어붙은 채 길만 가리켜줬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박보검을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친구를 통해 같은 인물이 쇼핑몰 식당에서 식사 중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제 박보검이었다는 걸 알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중국 상하이에서 박보검의 목격담과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박보검 SNS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박보검이 식당에서 만난 팬들에게 "셰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거나 손을 흔들며 밝게 화답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유의 다정한 팬 서비스와 친근한 매너가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을 통해 진솔하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종영과 동시에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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