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비보이즈(BE BOYS)의 첫 번째 싱글 ‘BE:2(비:투)' 쇼케이스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 K-POP 센터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슬램덩크(SLAM DUNK);는 붐뱁 기반의 2000년대 힙합 사운드 위에 현대적인 리듬감을 더해 완성된 트랙으로,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비보이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드리블, 리바운드, 앵클 브레이커 등 농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모티프로 삼아 경기의 흐름을 장악하고 한계를 돌파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풀어냈으며, ‘back-to-back winner’, ‘Game over’, ‘I’m the champion’ 등의 직설적인 가사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주체로서의 확고한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날 윤서는 "5개월 만의 컴백이다.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준은 "하루빨리 팬을 만나고 싶었다. 이번 활동도 팬과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또 타쿠마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팬이 보고 싶었다. 그만큼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기도 했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얘기했고, 학성은 "오랜만의 컴백이다보니 '슬램덩크'라는 곡에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이번 활동도 따뜻하게 응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구현은 "팬이 너무 보고 싶었다. 다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첫 활동 때는 함께 하지 못했던 원천이 이번에 함께 하게 된 것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끝으로 원천은 "개인적으로 활동을 쉬다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게 됐는데, 그런 만큼 기다려준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보이즈는 1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BE:2'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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